burgerlich의 위치는 요기
함부르크역 근처에서 현지 맛집이라길래 찾아가봤습니다.
실내 인테리어는 괜찮았습니다.
이 햄버거집이 특이한점은 태블릿으로 주문합니다.
테이블에 태블릿이 올라와서 원하는 음식들을 선택하고 카드를 태블릿에 대면 주문완료되는 방식입니다.
참고로 세트메뉴는 없고 하나 하나 선택해야하며 고기는 소고기라 굽기의 정도도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.
최종 주문 후 나온 음식들 입니다.
맛은 수제버거 집에서 먹는 햄버거랑 비슷합니다. 우리나라에도 수제버거 집이 생긴 이후로 해외의 햄버거들도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.
감자튀김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
거의 20~25유로 정도 쓴거 같습니다. 계산하고 나갈때 입구에서 귤 드시라고 귤상자도 있더군요. 귤 상태는 흠... 좋지는 않았습니다.
하노버에서 먹었던 햄버거를 추천하고 싶네요. 그건 다음에ㅎ
하노버에서 먹었던 햄버거를 추천하고 싶네요. 그건 다음에ㅎ
가격은 햄버거랑 감자튀김이랑 맥주 다 따로 주문했으며 20유로 내외로 나왔습니다.
☆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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